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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펜싱부는 이번 11월 5일~8일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개최한 제18회 한국중고펜싱연맹전국남녀종별펜싱대회 단체 동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남중 에뻬 종목만 중등부 20팀 140여명이 참가 하여 마지막 경기를 성대하게 치뤄짐으로서 올 시즌 마지막 대회에 1,2학년 중점으로 경기를 치뤄 이루어진 결과 인 만큼 더욱 갑진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전은 3학년 이** 선수가 8강에서 1점 차이로 안타깝게 메달을 획득 하지는 못하였고 1학년 오**, 2학년 전** 선수가 16강에 진출 하는등 너무도 멋진 경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진주제일중 조창현 교장선생님께서는 경기 출발 전 펜싱부 학생선수들에게 건강하고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 하고 1학년 선수들의 첫 경기 출전에 멋진 경험은 가질 수 있도록 많은 격렬를 해 주셨습니다.
올 한해 선수들이 시즌 끝까지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고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조창현 교장선생님, 송희정 교감선생님, 학교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현장에서 고생하신 김희중 감독님과 경기마다 함께 하면서 선수들 챙겨 주신 학부모님들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내년도 더 멋지고 발전하는 펜싱부가 되겠습니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