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과 노란색은 푸른 꿈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한없이 뻗어나감을 상징. 동심원은 항상 삶의 중심을 바로잡아 온 누리에 강렬한 빛과 생명의 기운을 북돋아 손에 손을 잡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자.
사철 변함없는 푸른 소나무처럼 강인함과 꿋꿋함으로 자신의 앞길을 헤치고 나가 꿈을 이루며 다가올 미래 사회를 선도해 나가는 사람이 되자.
고운 자태와 향기를 지니고 있는 장미처럼 언제 어디에서나 바른 겉모습과 따뜻한 내면의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자.